GUI를 위한 레이아웃 접근을 효과적으로 디자인하기 위해서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본다.
- 스크린 이해
- 공간 확보와 화면분할
- 레이아웃 계획
- 그리드(Grid)
- 그리드 검사하기
아래의 3가지 항목에 관한 자기 생각을 댓글로 남기기 바랍니다.
질문 1
다양한 스크린에 대한 경험 또는 본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적어 보자. (예, TV/키오스크/사용한 기종별 스마트폰/PC 모니터/게임기/옥외 전광판 등을 나열하기)
질문 2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다른 점에 관한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아는 대로 자세히 적어 보자.
질문 3
자신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과 운영 체제의 이름, 그리고 해상도를 적어 보자.
질문1
– 최근 최첨단 가상현실, VR 기술을 도입한 미래형 체육 교실에 대한 사례입니다
교실 한편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교실안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을 차거나 공을 던지거나 하여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체육 활동을 할 수있는 가상현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질문 2
– 모바일은 주로 웹 사이트를 활용할때 쓰이며 데스크탑은 기획서 그래픽 동영상 작업 등에 맞는 컨텐츠 레이아웃을 구성 할때 활용한다고 볼 수있습니다
질문 3
– 기종: 갤러시 S7 / OS: 안드로이드 7.0 / 화면 회상도: 1920*1080
경험이란 UI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준다네~
책상에 앉아 생각만 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다는 뜻이지
자네의 지속적인 GUI 경험을 좀 더 논리적인 접근을 통해 발전하기 바라네~
질문 1
지금에는 3D영화, VR 등 많이 배포되어 다양한 분야 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기억에 제일 처음 접한 부분은 아주 어릴 적 놀이공원에서 였습니다. 동물들이 나오는 3d 영상이였는데 처음 접한 그기분은 아직도 생생하고 생각 날 정도로 각인 되어 있습니다.
질문 2
모바일과 데스크톱의 구분은 아직 확실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매체나 많은 커뮤니티는 휴대가 편한 모바일에서 많이 진행되지만 전문적인 업무나 중요한 상황등 많은 파일들은 아직까지 데스크톱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는 아주 후에도 데스크톱에 비중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질문3
아이폰7 / IOS11 / 화면 회상도: 1920*1080
좋은 생각이야~!
기기의 발전으로 무엇은 생존하고 또 다른 무엇은 사라진다는 논리보다는
모든 것은 최적화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에 필요한 기기가 있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
질문1
6살때쯤 유치원 앞에서 당시에 저한텐 굉장히 커보였던 어떤 버스안에 작은 영화관?이 있었는데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파란색이었던 3d안경을 쓰고 큰 스크린 경험은 처음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공룡이 훅훅 튀어나와 손으로 잡으려고 했던것도 기억납니다!!
그 이후 초, 중학생때는 닌텐도라는 게임기로 매일 게임을 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
질문2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모바일은 한손에 쥘수있는 작은 데스크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바일은 휴대성이 편리해서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점이 강점이지만, 데스크탑은 휴대성에서의 편리함은 떨어지긴해도 모바일에서는 할 수 없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의 작업이 가능하며, 모바일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3
아이폰6s, ios10.3.3, 화면 해상도 750 ×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