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버전 기록(Version History)

모든 툴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Prototype Tools(Figma, Zeplin, Sketch)에서 가장 유용한 도구 중 하나는 버전 기록(version history)이다. 작업 진행 중에 파일에서 발생한 변경 사항의 실행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버전 기록을 사용하면 파일의 이전 사본에 접근할 수 있으며 각 버전의 수, 각 버전의 크기, 각 버전을 만든 사람 및 시기를 보여준다.

모든 툴이 지원되는 것은 아니지만 Prototype Tools(Figma, Zeplin, Sketch)에서 가장 유용한 도구 중 하나는 버전 기록(version history)이다. 작업 진행 중에 파일에서 발생한 변경 사항의 실행 내용을 제공한다. 특히, 버전 기록을 사용하면 파일의 이전 사본에 접근할 수 있으며 각 버전의 수, 각 버전의 크기, 각 버전을 만든 사람 및 시기를 보여준다.

버전 기록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된다:

  • 일반 이전 버전 기록(Plain old version history) : SharePoint에 이전 버전의 파일을 저장 및 저장하여 이전 버전과 비교할 수 있으므로 현재 버전을 이전 사본과 비교할 수 있다(변경 내용 또는 현재 상태를 얻는 데 적합). 또는 파일에 있는 사람 및 현재 버전이 잘못되었거나 망가졌거나 지나치게 잘못된 경우 이전 버전으로 복원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훌륭하고 간단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백업 및 감사 시스템이다. 또한 다른 부서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
  • 강력한 릴리스 시스템(A robust release system) : 버전 기록을 사용하면 소프트웨어 릴리스와 달리 문서를 게시할 수 있다. 버전 번호는 무언가를 의미하고 다양한 유형의 초안에 대한 액세스가 제한되며 문서가 엄격하게 제어된다. 이 시스템은 회사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설정 및 유지 관리가 더 복잡하다.

이 게시물에서는 1 단계의 버전 기록 사용(위의 항목 1)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조직에서 버전 릴리스 시스템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이러한 개념을 비디오 형식으로 이해하려면 아래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Microsoft사의 쉐어포인트(SharePoint)의 버전 기록 관리의 사례이다.

버전 기록이 유용한 이유

  • 효과적인 백업 및 모든 버전을 복원하거나 복제할 수 있다.
    Figma의 경우 30분 동안 파일을 변경하지 않으면 버전이 자동 저장된다.
    – 즉 3시간 동안 파일을 계속 작업한 다음 편집을 중지하면 30분 동안 활동이 없으면 하나의 버전이 만들어진다.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탭을 닫아도 버전은 계속 저장된다.
  • 구체적인 작업 내용과 진행자 확인
  • 과거의 작업 내용 확인 가능
  • 공동 작성 시 효과적임
  • 파일의 수명을 제어
  • 파일에 있는 사람을 확인 가능
  • 진행 중 실수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다만 버전 관리를 사용하면 프로세스에 사용하려는 규칙을 식별하고 규칙의 변경사항을 확인해야 함

you're currently offline